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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몰운대 부산 광역시 다대포 "몰운대" 을숙도 지나서 낙동강 하구 끝자락 자리한 몰운대 학이 날아가는 형상이며 바다 안개와 구름이 낀 날이면 안개와 구름에 잠겨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몰운대 라는 지명이 붙여 졌습니다. 몰운대 내 숲속 길은 싱그로운 초록 내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인 살림욕장이 있으며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감상 할수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몰운대 자갈마당에 내려가는 길입니다.저녁 6시 이후면 통금이라 늦어도 5시면 돌아와야 합니다. 주위에 레이더 군부대가 있습니다. 경비가 삼엄합니다^^ 부산 다대포 몰운대 더보기
서부산 사하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부산 사하의 하나님의교회 부산사하 하나님의교회는 지상과 지하 총 7층의 본관과 부속 교육관으로 이뤄졌습니다. 대지면적 4123㎡에 전체 연면적 6980㎡ 규모로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비롯해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휴게실, 성가대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전은 세련되면서도 깨끗하고 검소한 건축이 특징입니다. 예배당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중점을 두어 품격이 갖춰져 있고, 성도들은 물론 교회를 찾는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담긴 설계와 구성으로 건축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더보기
만원의 행복 가족 잠 못 들고 뒤척이던 남편이 양복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내 아내에게 건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 비상금이라며, 핼쑥해진 모습이 안쓰러우니 내일 고기뷔페에서 실컷 고기를 먹고 오라며 돈을 건넨 것입니다.만 원짜리 한 장을 펴서 쥐어주는 남편을 바라보던 아내의 눈가엔 물기가 어렸습니다. 간밤에 남편에게 만 원을 받은 아내는 뷔페에 가지 못했습니다. 며칠째 기운이 없어 보이는 시아버지가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결국 앞치마에서 만 원을 꺼낸 아내는 “아버님, 제대로 용돈 한번 못 드려서 죄송해요. 적지만 이 돈으로 신세 진 친구분들과 약주라도 나누세요.” 하며 노인정에 가시는 시아버지 손에 쥐어 드렸습니다. 시아버지는 어려운 살림을 힘겹게 꾸려나가면서도 용돈을 챙겨.. 더보기
내가 사는 곳 다대포 바닷가^^ 회사 앞 화단엔 소나무 몇구루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바닷가 돌쩌귀에 물고기 한마리 그 물고기는 그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앞 바닷가입니다^^ 남쪽엔 바닷가 동쪽은 백두대간 끝자락 아미산 서쪽은 철새의 도래지 을숙도 끼고 흐르는 낙동강 하구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입니다^^ 우리 동네 앞 바다 다대포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천사세계 안상홍 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고전2:9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천국의 존재를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 가지의 진실이 존재합니다.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영원의 세계 천국을 현실로 보게 될 것입니다. 안상홍 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더보기
미래를 알려주는 성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님 안상홍 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한 치 앞도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을 주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모든 것은 사실입니다 벧후1:19~21 또 우리에게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였듯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말씀은 장차 우리 앞에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안상홍 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더보기
실감 실감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과 그 사이를 누비는 벌과 나비를 본며 봄을 실감하고 파릇 파릇한 초록빛 나뭇잎과 맴맴 우는 매미를 보며 여름을 실감하고 사라락 떨어지는 낙엽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보며 가을을 실감하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와 그 위에 소복이 핀 눈껓을 보며 겨울을 실감하듯이 하나하나 이뤄지는 예언과 모여 오는 하늘 형제자매를 보며 영원한 하늘나라를 마음 깊이 느낍니다 더보기
성령시대 다윗의 뿌리로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님 성령시대 다윗의 뿌리로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님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사도 요한은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다윗의 뿌리만이 알려줄 수 있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비밀이 인봉된 채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 더보기
엄마의 짐 꾸러미 엄마의 짐 꾸러미 시골에 계신 엄마가 집에 오셨다. 밭에서 딴 호박과 가지, 고추 그리고 된장들과 들기름이 든 보따리를 짊어지고서 시골 집에 갔을 때 벽과 옷장 사이에 돌돌 만 채로 끼워져 있는 까맣고 하얀 비닐봉지, 신문 뭉치가 눈에 거슬려 몽땅 꺼내 보렸더니 다시 주워 오셨었다. 오늘을 위해 그렇게 모아 두셨나 보다. 오랜 세월 사 남매를 키우느라 고운 모습 하나 남지 않으시고도 오직 자식 생각뿐인 엄마, 엄마가 꾸려온 짐에는 당신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보기
상상할 수 없는 곳>>>>하나님의교회 상상할 수 없느 곳 천국 (하나님의교회) 사람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다. 탁월한 상상력에서 나온 기막힌 발명품이나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을 보면 "와!" 하고 탄성이 절로나온다. 때로는 남들이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낸 사람들에게 "상상도 못한 일을 해냈다." "상상을 뛰어넘는 작품이다" 라는 말로 찬사를 보내기도 한다. 고린도전서 2장9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 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천국은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이 감히 미치지 못하는 영역이다. 한 번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으니 세상의 어떤 언어로도 표현 할 수 없고 머릿속의 그려보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르.. 더보기
태어나서 가장 잘 한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신명기30장15절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우리는 끊임없이 결정과 후회를 반복한다. 식사 메뉴를 결정하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진로를 결정하는 중대한 것에 이르기까지, 일생을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결정을 해야만 한다. 물론 선택한 결정이 항상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후회가 뒤따른다는 얘기다. 그렇게 ‘하지 말걸’이라는 후회와 이렇게 ‘해볼걸’이라는 후회. 이 둘은 이전의 선택에 대한 잘못을 뉘우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서로 각기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차이가 있다. 한 심리학자는 이미 해본 일에 대해 ‘하지 말걸’이라는 후회는 짧게 끝나지만,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한 ‘해볼걸’이라는 후회는 오랫동안 우리의 정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한다고 말한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더보기
(안상홍 증인회)하나님의교회에서 정의 크리스마스의 진실 (안상홍 증인회)하나님의교회에서 정의 크리스마스의 진실 성경에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을 때의 상황을 기록할 뿐입니다.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5~11) 그렇다면 12월 25일이 왜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한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당시는, 갓난 아기를 강보에 싸서 구유에 뉘어도 될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다. 또한 밤에 밖에서 양떼를 기를 수 있..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시화전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시화전에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 사진 소품 등 133점이 선보입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니 우리 가슴속에 살아있는 어머니의 기억 희생 사랑 연민 회한.... 아, 어머니!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과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문인의 글을 포함해 일반 문학동호인의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의 글·사진 등이 전시되 있습니다. 날짜: 2016.11.10~2017.1.15 (토요일휴관) 시간: 오전 10~ 오후 8시 장소: 부산연제 하나님의교회 특설전시장 주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주관: (주) 멜기세덱출판사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시장로5 (연산동 1514-2)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더보기
돋듣기 가치 발견자 우리사회의 경청은 참 중요한 덕목인것 같습니다 사람은 마음에 있는것을 말하고 마음에 가득한 것을 실천에 옮깁니다.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는 것은 참 근사한 것 같습니다. 돋듣기 가치 발견자 (pasteve.com 중에서) 작은 물체를 볼 때에 육안으로 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도 돋보기를 통해서 살펴보면 물체가 크게 확대되어 잘 보인다. 예컨대 망원경, 현미경, 내시경 같은 것도 근본 돋보기 원리를 응용한 것에 불과하다. '돋듣기'라는 말은 생소하기도 하고 금시초문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표현이 결코 잘못된 것은 아니다. '돋보기'라는 제품은 우리 생활 속에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안경의 '렌즈'로도 사용되고 있지만 돋듣기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거나 관련제품을 만들려고 엄두도 못냈던 것 같.. 더보기
~ 영국 여왕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교회를 설립하고 반세기 남짓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가 선교활동을 하며 250만의 성도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절기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은 여왕 자원봉사상은 200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제정됐습니다. 정식 명칭은 ‘여왕 즉위 50주년 기념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상’으로, 영국의 자원봉사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입니다. 해마다 6월 2일 여왕 즉위 기념일에 수상단체가 발표되며, 이후 영국 각 주에서 주지사(여왕 대리인)가 시상식을 열어 해당 지역 수상단체에 상을 전달합니.. 더보기
엄마 생각 엄마 생각 마른날에 소낙비가 오면 엄마가 생각납니다. 우산 없이 등교한 내 걱정에 한걸음에 달려온 엄마가 생각납니다. 감기약을 보면은 엄마가 생각납니다. 나 대신 아파해주며 속상해하던 엄마가 생각납니다. 지친 하루 무거운 다리 끌고 집을로 돌아오는 버스 안 또 엄마가 생각납니다. 친구들 모두 내게 등을 돌려도 "나는 네 편이다" 엄지 손가락 추켜세우시는 엄마가 생각납니다. 아플 때, 힘들 때 슬플 때, 속상할 때 더욱 엄마가 생각 납니다. 그때마다 엄마가 내 곁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동시집 무지갯 빛 나래펴고 중에서 더보기
어떻게 하면 쑥쑥 자랄까? (하나님의 교회) 어떻게 하면 쑥쑥 자랄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는 하나님의교회 내가 자랐으면 하는 것이 쑥쑥 자란다면 얼마나 기쁠가요? 고린도전서 3:6~8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으니 그런즉 심는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요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이는 하나님뿐이라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는니라. . .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더보기
狼낭 狽패 연합의 힘 전설의 동물 "낭"과 "패"의 유래를 아시나요? 狼낭 狽패는 이리의 일종으로 '낭'은 앞다리가 길고 뒷다리가 짧고 '패'는 그 반대이므로 그 두 짐승이 같이 나란히 걷다가 서로 사이가 벌어지면 균형을 잃고 넘어지게 되므로 당황하게 되는 데서 유래한 말 앞다리가 길고 뒷다리가 짧거나 없는 전설의 동물 "낭" 성질이 용맹하지만 꾀가 없음 뒷다리는 길지만 앞다리가 짧거나 없는 전설의 동물 "패" 성질은 겁이 많지만 지혜로움 이 둘은 어떻게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가요? 당연히 서로 연합하고 화합하여 세상을 살아야~~~~~~그런데 서로의 단점을 들추며 헐뜯으며 연합하지 못하면 狼낭 狽패 를 보게됩니다 회사에서 나와 뜻이 맞지 않는다해서 동료의 허물을 들추고 헐뜯다 보니 정작 해야할 일들을 못하고 문제에 전략적으.. 더보기
어머니하나님 신앙하는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이 여인의 주요 직무는 식의(食醫)라 했습니다. 어머니는 자식이 혹 어디가 아플지 먹고 입고 자는것을 모두 살핍니다. 식의란, 행여 임금께서 드셔서는 안 될 음식이 무엇인지 또 어떤 음식을 드셔야 임금의 옥체에 이로운지 밤낮으로 전하의 음식과 건강을 생각하는 직이옵니다. 하여, 중국 황제가 식의를 두게 된 기원이 어미이옵고 허니 대비마마께서는 전하의 어머니이시자 식의가 되시옵니다. 또한 이 여인은 그 집안의 노비나 다름이 없으나 실은 그 집안 모든 사람의 스승이라고 했으니 어미는 죽더라도 자식만은 입힐 것이요 어미는 굶더라도 자식만은 먹일 것이요 어미는 힘들더라도 자식만은 편케 하니 어찌 보면 자식을 위해 노비보다도 더 고단한 삶을 삽니다. 허나, 그런 어미의 보살핌 .. 더보기
부산 송도 혈청소 송도 혈청소는 6·25 전쟁 초 대한민국 정부는 남한 내 좌익 세력이 인민군에 동조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국민보도연맹원과 형무소 재소자들을 살해 되었던 곳 부산시 서구 암남동 혈청소 앞 해상에서도 민간인 상당수가 총살 또는 수장된 것으로 전해진다. 혈청소는 일제 강점기 일본인이 광견병이나 천연두 등의 백신을 만들던 곳으로 당시 일반인의 접근이 엄격히 통제되었된 곳 . 따라서 은밀하게 학살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장소이었다. 이런 아픔이 있는 부산 송도 혈청소 지금은 부산의 보석처럼 아름다운 곳 이지만 아픔이 많이 간직한 혈청소 더보기
마음을 울리는 말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옹알옹알 말을 배우는 아기가 가장 먼저 내뱉는 말 ‘엄마’. 배가 고플 때, 몸이 아플 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 고단한 삶에 지쳐 허덕일 때도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부른다. 강인한 아빠의 힘이 필요한 위기의 순간에도 말이다. 실제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마’에 대한 마음은 동일하다. 영국문화협회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102개국 4만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말’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단어가 ‘어머니(Mother)였다고 한다. 역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어머니’다. 이는 육체의 어머니만의 얘기가 아니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8:5) 우리가 이 땅에 섬기는 모든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 더보기
부산 해운대 문텐로드 부산에 오시면 한번 꼭 다녀가야 할 곳 해운대 문텐로드 ~~ 시원한 숲길 확트인 전망대 해운대 한눈에 들어 옵니다 부산에 오시면 꼭~~~~ 더보기
해운대 미포~청사포 옛 철길 ​미포-청사포- 이어지는 옛 철길. 부산의 보석 같은 곳 해운대 미포철길 아름다운 곳입니다 부산에 오시면 꼭~~~ 더보기
5월의 다대포 바닷가의 봄 다대포의 봄 다대포 야생화^^ 늘 이맘때 찾아오는 보ㅇ~ㅁ 더보기
부산의 가 볼만한 곳 해운대 동백섬 저 산책로 모퉁이 돌면 누리마루 APEC HOUSE 누리마루는 한국전통의 건축인 “정자”를 현대적으로 표현 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고, 내부장식은 한국의 창조적 전통문화를 시각적으로 표현 우리나라 대청마루를 콘셉트로 한 테라스 오륙도, 광안대교, 달맞이 언덕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과 인접 해운대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곳. 누리마루 APEC HOUSE 더보기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구약의 안식일은 우리시대 우리가 지켜야 할 새언약의 안식일 그림자 구약 당시 안식일에 대한 룰은 매우 엄격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율대로 안식일을 엄중하게 지켰다. 제 칠 일 안식일이 되면 각 처소에 거하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불조차 피우지 않았다.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 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35:2~3) 혹 이를 어기고 안식일에 일을 하면 그 사람은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다.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 더보기
바다위에 핵발전소 바다위에 떠있는 핵 발전소 중국 바다위에 핵 발전소 건설 중국이 해상 이동이 가능한 부동(浮動) 핵발전소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전문가들은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남중국해 도서 건설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환구망도 “중국선박중공집단(CSIC)이 총 20기의 부동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세워놓았고 이미 설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더보기
모소 대나무 (뿌리깊은 대나무) 중국 극동 지방에서만 자라는 희귀종 (모소 대나무) 농부들은 여기저기 씨앗을 뿌리고 매일같이 정성드려 이대나무를 키웁니다. 하지만 모소대나무는 4년이 지나도 3cm 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5년이 되는 어느 날 모소대나무는 하루에 무려 30cm가 넘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6주만에 15미터 이상 자라고, 그 자리는 순식간에 대나무 숲이 됩니다. 모소대나무는 4년의 세월동안 땅 속에서 수백미터의 얽히고 설킨 뿌리를 뻗치고 있습니다. 서로의 관계속에서도 의지가 될 수 있게 긴 세월동안 내실을 기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때가 되었을 때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공에 집착한 나머지 눈에 보이는 것에 치중하는 것은 내면의 단단함이 부족해 위태해 보입니다. 요즘 같이 혼란한 때 우리는 우리의 기반.. 더보기
다대포 집에 돌아 가는 길 어두워 지는데 집에 빨리 들어 가야지 더보기
그동한 한일 저쪽하늘 그동한 한일 한 대학생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었다. 일자리는 구하기 어려웠다. 어떤 회사의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본 학생은 곧바로 회사를 찾아가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학생의 패기를 마음에 들어 한 담당자는 타자를 할 줄 안다면 지금부터 일을 시작해도 좋다고 했다. 학생은 자신에게 4일간의 여유를 달라고 부탁했다. 4일 후, 학생이 출근하자 담당자는 학생에게 그동한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학생이 대답했다. "두가지 일을 했습니다. 먼저 타자기를 빌리고, 그 다음에 밤새워 타자 연습을 했습니다." 미국의 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의 학생 시절 이야기이다.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에게 포기란 없다. 우리 앞에 약간의 장애가 있다 해도 우리의 목적지를 향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