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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일구기 2 (텃밭 수도 교체공사) 텃밭에 얼어서 터졌던 수도 수리해야 겠습니다.^^ 배관이 노후되서 누수현상 심각함 교체해야겠습니다^^ 완성 새것으로 교체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제 밭 갈고 씨뿌려야 겠습니다^^ 더보기
텃밭 일구기 1올 겨울은 많이도 추웠습니다. 봄이왔네요 올 겨울은 많이도 추웠습니다. 안 올것 같던 봄이 조금씩 조금씩 찾아오네요. 회사 화단에 지난해 11월에 심어놓은 파가 겨우네 잘 참고 자라기 시작하네요^^ 겨울을 난 파가 향이 강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지난해 11월에 심었는데 겨우네 잘 자라지 않더니 날씨가 풀린 요 몇일세 파릇파릇 해졌습니다 겨울을 이겨낸 파가 향이 강하고 좋다고 합니다. 추위에 수도관이 터졌습니다 밭이 아니라 논이 되었습니다^^ 할일이 많아졌네요 조금있으면 텃밭 주위에 진달래꽃 철쭉등 차례대로 꽃을 피웁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밭도 갈고 씨도 뿌리고 해야 겠습니다^^ 더보기
고정관념과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두 신사가 항공모함에 올라탔습니다. 그중 한 신사가 선장 곁에 있는 아이를 보고 선장에게 물었습니다. “저 아이가 당신의 아들입니까?” “예. 제 아들입니다.” 선장은 옆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그의 아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얼마 후, 다른 신사가 선상에서 혼자 놀고 있는 선장의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이 배의 선장님이 너의 아버지시냐?” “아니요. 저의 아버지는 선장이 아닌데요.” 선장은 옆에 있던 아이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했는데, 아이는 선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과연 선장과 아이는 무슨 관계일까요? 선장은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 바로 어머니였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거센 파도에 맞서 큰 배를 운항하는 선장은 남자일 거라는 고정관념을 .. 더보기
어머니의 가장 흐뭇한 미소 ggg 더보기
어머니 사진전展 (부산사하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진展전 부산사하 하나님의 교회 우리 가슴속에 늘 그리운 어머니 그 곳엔 언제나 따듯함이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2013년 6월부터 전국 지역을 순회하며, 우리 시대 어머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작품을 선보이는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을 열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관람객 60만명을 모으며, 많은 이들과 어머니의 그리움을 그리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이번 12월 03일까지 열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