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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사람들이 1년 365일을 다 기억하고 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특별한 날 곧 기념일만큼은 꼭 기억한다. 나에게는 평범한 일요일이 어떤 이에게는 특별한 기념일이 될 수도 있고, 나에게는 특별한 7월 22일이 어떤 이에게는 무엇을 먹었고 무엇을 입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 나지 않는, 무의미한 날일 수도 있다.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날, 사람들은 대개 그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하게 보낸다. 하나님께서도 소중하게 여기시는 날이 있다. 그날을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보내길 원하신다. 바로 ‘안식일’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더보기
부산의 보석같은 곳 다대포 부산의 숨겨진 보석같은 곳 다대포 지하철 1호선이 다대포가지 연장됐습니다 한층 가까워진 다대포 서쪽은 낙동강 북쪽은 아미산 남쪽은 시훤한 바다 다대포 아름다운 곳입니다^^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곳 아름 다대포입니다 저녁은 낙조분수 & 체험분수도 있습니다. 더보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사하 하나님의교회 부산 사하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부르면 눈 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이 있습니다. "어머니"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바쁜 일상 속 그늘졌던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듭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마음에 사랑과 행복이 깃들기를 소원하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2013년 6월 서울 강남에서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4년 동안 전국 56개 지역을 돌며 열렸습니다. 60만이라는 숫자가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상설 전시 공간이 아닌 교회에서 열리는데도 이토록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다는 점일 것입니다. 더보기
텃밭 무럭무럭 자라네요 보고있으면 아름답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자랍니다 심고 물만 조금 주었을 뿐인데 잘자라네요. 깻잎"상추" 조금 더 자라면 먹을수 있겠네요 더보기
영원한 생명과 안상홍님 생명과 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우리 인류가 왜 죽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가 되었을까요? 성경 기록을 보면 인류가 죽게 된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비밀도 에덴에 있습니다.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얼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창세부터 감춰진 비밀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성경 66권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