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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텃밭가꾸기 3 심어 놓으면 햇빛과 바람을 불어 주시고 자라게 해주십니다. 따스한 햇빛이 밭을 비추어 주시고 바람도 불어 주시고 물은 옆에 수도를 통해서 하루에 잠간 한번 줍니다. 그런데 너무 자주 주는것 같아서 2~3일에 한번씩 주려고요. 가운데 나무는 지난 해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썩어 버렸습니다 채소와 나무는 다른가 봅니다. 아직 많이 서툴러서 애궂은 나무만 죽었습니다. 오이가 잘자라네요^^ 한번 성장하기 시작하면 금방 자라납니다. 자고 나면 쑥 또 자고 나면 쑥 가지입니다. 가지는 처음 심어 본 것이라서 어떻게 자라는지 잘 모릅니다 여하튼 지금까지는 별로 하는것 없이 잘 자랍니다. 더보기
텃밭가꾸기2 회사 점심 시간에 틈틈이 시간내서 들여다 보면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 방앗잎 인데 향이 강해서 못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토마토입니다 꽃이 피었으니 열매가 열릴겁니다 아주 많이.... 무럭 무럭 자라서 밭이 꽉찼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텃밭 무럭무럭 자라네요 보고있으면 아름답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자랍니다 심고 물만 조금 주었을 뿐인데 잘자라네요. 깻잎"상추" 조금 더 자라면 먹을수 있겠네요 더보기
텃밭에 상추 싹이 올라 왔습니다. 텃밭에 상추 씨를 뿌리고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상추 싹 보이시죠!!! 가운데 부분입니다^^ 세줄로 나란히 뿌렸는데 고양이가 헤집어 놓고 까지가 날아와서 쪼아먹고 제가 수도 호수로 물 준다고 씻겨 내려가고^^ 여하튼 싹이 올라 왔습니다. 그런데 언제 자라서 상추인지 알아볼 수 있을지..... 지금은 풀인지 상추인지?? 밭만 조금 일구고 씨를 뿌렸는데 하나님께서 자라게 해주셨습니다^^ 더보기
텃밭 거래처 회사에 보안담당 하시는분이 일군 텃밭입니다. 매일 가는 거래처라 오며 가며 보고 배웁니다. 어떻게 저렇게 키우는지 진짜 농부입니다 우리집 오이는 듀개중 하나는 말라서 죽었는데 오이는 물을 많이 주어야 한다네요 오이 큰게 열렸습니다 옆에 땡초도요. 대박입니다. 매실이 열렸습니다 상추도 잘 자라고 우리집 야채들은 언제 저렇게 실하게 자라려나 부럽부럽습니다 옆에 화단엔 호박도 심었네요 더보기
텃밭 회사에 정원을 깨끗히 청소하고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해보는것이라 신기 신기합니다. 일단은 모종을 사다가 심었습니다. 블로그 방문 하시는 분들은 잘 자라나 관심을 가져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