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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고정관념과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두 신사가 항공모함에 올라탔습니다. 그중 한 신사가 선장 곁에 있는 아이를 보고 선장에게 물었습니다. “저 아이가 당신의 아들입니까?” “예. 제 아들입니다.” 선장은 옆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그의 아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얼마 후, 다른 신사가 선상에서 혼자 놀고 있는 선장의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이 배의 선장님이 너의 아버지시냐?” “아니요. 저의 아버지는 선장이 아닌데요.” 선장은 옆에 있던 아이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했는데, 아이는 선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과연 선장과 아이는 무슨 관계일까요? 선장은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 바로 어머니였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거센 파도에 맞서 큰 배를 운항하는 선장은 남자일 거라는 고정관념을 .. 더보기
어머니의 가장 흐뭇한 미소 ggg 더보기
어머니 사진전展 (부산사하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진展전 부산사하 하나님의 교회 우리 가슴속에 늘 그리운 어머니 그 곳엔 언제나 따듯함이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2013년 6월부터 전국 지역을 순회하며, 우리 시대 어머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작품을 선보이는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을 열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관람객 60만명을 모으며, 많은 이들과 어머니의 그리움을 그리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이번 12월 03일까지 열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더보기
하나니의 교회에서 전하는 성령의 이름 하나니의 교회에서 전하는 성령의 이름 인류의 구속을 위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방법도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 인줄 알리라... (이사야 52:6) 하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 성령의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인류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이 세 개라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하는 첫 번째 예식은 세례 즉 침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