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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 – 그리스도의 가르침(하나님의교회) 침례 – 그리스도의 가르침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습다. 예수님가침은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첫 걸 침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한 예식입니다. 막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니....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움을 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죄인에게 죄를 용서받는 일.. 더보기
텃밭가꾸기 3 심어 놓으면 햇빛과 바람을 불어 주시고 자라게 해주십니다. 따스한 햇빛이 밭을 비추어 주시고 바람도 불어 주시고 물은 옆에 수도를 통해서 하루에 잠간 한번 줍니다. 그런데 너무 자주 주는것 같아서 2~3일에 한번씩 주려고요. 가운데 나무는 지난 해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썩어 버렸습니다 채소와 나무는 다른가 봅니다. 아직 많이 서툴러서 애궂은 나무만 죽었습니다. 오이가 잘자라네요^^ 한번 성장하기 시작하면 금방 자라납니다. 자고 나면 쑥 또 자고 나면 쑥 가지입니다. 가지는 처음 심어 본 것이라서 어떻게 자라는지 잘 모릅니다 여하튼 지금까지는 별로 하는것 없이 잘 자랍니다. 더보기
텃밭가꾸기2 회사 점심 시간에 틈틈이 시간내서 들여다 보면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 방앗잎 인데 향이 강해서 못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토마토입니다 꽃이 피었으니 열매가 열릴겁니다 아주 많이.... 무럭 무럭 자라서 밭이 꽉찼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텃밭가꾸기 1 회사 주차장 옆에 지난해 텃밭을 가꾸어 보고 재미있어서 올해 또 이것저것 심었습니다^^ 지난해 심었던 치커리가 거름도 안 주었는데 잘 자라네요 쌈으로 먹으면 맛있습니다. 고추 모종을 사서 심었습니다. 밑에 비닐로 덮어줘야 하는데 그냥 편하게 심었습니다 고추는 어디에 심어도 잘 자라고 열매도 많이 열리더라구요^^~ 깻잎도 심었습니다 옆에 돼지감자 방앗 잎도 심었습니다 그리고 오이 가지 등등 앞으로 열심히 자라는 모습을 올리겠습니다. 텃밭 가꾸기 1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신약성경의 부피 단위 하나님의 교회 성경상식/신약성경의 부피 단위 주발, 크세스테스 한글개역성경에 표기된 ‘주발’은 헬라어로 ‘크세스테스입니다. 식기류를 가리키지만 ‘메트레테스'와 함께 로마가 지배하던 신약시대에 부피 단위로도 사용됐습니다. 주발, 즉 크세스테스는 놋쇠로 만든 남자용 밥그릇으로, 500㎖ 물 한 병을 부으면 가득 차는 양입니다. 마가복음 7:3~4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빵을 먹는다 하여 지적하는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장로의 유전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하지.. 더보기
성경의 부피 (단위)- 액체 구약성경의 부피 단위 성경의 단위 중 부피의 단위는 고체와 액체를 측정하는 단위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액체의 부피 단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성경의 액체를 잴 때 쓰이는 부피 단위에는 록, 힌, 밧이 있습니다. 록(לֹג, Log)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액체의 양을 잴 때 쓰이는 최소단위로 약 0.3ℓ입니다. 레14:10 제 팔 일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수양 둘과 일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하나와 또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삼에 기름 섞은 소제물과 기름 한 록을 취할 것이요. 이 예식에 쓰이는 것이 기름 한 록인데 제사장은 기름을 왼손바닥에 따른 뒤, 손가락을 이용해 하나님의 성소 앞에서 일곱 번 뿌렸습니다. 그리고 남은 기름은 병자의 오른쪽 귓불, 엄지손가락, 엄지발가락, 머리에 .. 더보기
성경의 부피와 단위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성경의 단위 중 부피의 단위는 고체와 액체를 측정하는 단위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먼저 고체의 부피 단위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고체를 잴 때 쓰이는 용어는 갑, 오멜, 스아, 에바, 호멜 등이 있다. 오늘은 그중 에서도 갑,오멜,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갑, Cab 갑קַב, Cab 은 히브리어로 ‘빈 그릇’이라는 뜻으로서 속이 패인 오목한 그릇을 가리킵니다. 갑은 구약시대 이스라엘에서 고체를 측량할 때 쓰이던 단위이며 1.2ℓ 정도에 해당합니다. 성경의 부피 단위 중 가장 작습니다. 성경에는 열왕기하 6장에 한 번 언급되어 있다.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합분태 사분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왕하 6:25 북 이스라.. 더보기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당하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셨습니다(누22:7~15) 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시고 원하셨을까요? 그 이유를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요6:5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옛부터 오늘날까지 인류는 병에 걸리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 더보기
성경의 길이 신체를 이용한 성경의 길이 단위 규빗"Cubit" 규빗"Cubit"은 구약성경의 원어인 히브리어 " 암마 אַמָּה "를 한글 개역 성경에 옮긴 말입니다. 암마는 ‘팔’을 의미합니다. 규빗은 본래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 등지에서 썼던 길이 단위로서, 규범 표기는 ‘큐빗’입니다. 규빗은 사람의 중지 끝에서 팔꿈치까지의 길이로 약 45cm입니다. 성경에는 노아의 방주 제도 속에 가장 처음 나타나 있습니다.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창세기 6:15) 노아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방주를 제작했을 때 그 길이는 300규빗으로 약 137m였으며, 넓이는 50규빗, 23m, 높이는 30규빗으로 14m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팔의 길이가 다르.. 더보기
성경의 화페단위 성경상식 성경의 화폐 단위는 다릭, 렙돈, 고드란트, 앗사리온, 데나리온, 드라크마 등이 있다. 주조화폐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주로 양모, 곡물, 목재, 가축 등으로 물물교환을 하거나 금속의 무게를 달아 값을 치렀다. 렙돈"Lepton" 렙돈(λεπτόν, Lepton)은 ‘적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신약성경의 화폐 단위 중 최소 단위다. 헬라의 주화로 고드란트의 2분의 1 정도다. 성경에서는 가난한 과부가 연보궤에 두 렙돈을 넣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가라사대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전(展)‘진심 아버지를 읽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전(展)‘진심, 아버지를 읽다’ 1관 "아버지 왔다" 2관 "나는 됐다" 3관 "침묵" 4관 "아비란 그런거지" 5관은 성경 속 부성애를 그린 "잃은 자를 찾아 왔노라"입니다. 얼마 전 자신의 아버지가 막노동을 하고 있다는 한 여자 아나운서의 고백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국민(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한 아버지는 50년째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며 딸을 대학원까지 마친 아나운서로 키워냈다. 주위 사람들은 아나운서라는 직업만 보고 그녀가 번듯한 집안에서 부유하게 자란 사람으로 생각했다. 그런 시선으로 흔히 “아버님은 무슨 일을 하시냐”고 물어왔고, “건설 쪽 일을 하신다”고 대답하면 어느새 아버지는 건설사 대표가 되곤 했다. 사람들은 이처럼 무례한 질문과 역시 무례한 .. 더보기
모소 대나무 모소 대나무는 중국 극동지방에서 자라는 희귀종 대나무입니다. 이 대나무는 몇 년 동안 거의 자라지 않습니다. 농부가 4년여 동안 끈기와 인내로 정성껏 돌봐야 겨우 3센티미터 정도 자랄 뿐입니다. 하지만 씨를 뿌린지 5년이 지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동안 잘 자라지 않던 대나무들이 하루에 30센티미터 이상씩 자라기 시작하여 6주만에 무려 15미터 이상의 높이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땅은 금세 하늘로 곧게 뻗은 빽빽한 모소 대나무 숲으로 변하게 됩니다. 4년 동안 거의 죽어있던 나무가 어떻게 한 순간에 울창한 숲을 이룰 수 있는 것일까요? 모소 대나무의 놀라운 성장 비밀은 처음 4년에 있습니다. 잘 자라지 않던 그 시간 동안 땅속에서는 모소 대나무의 뿌리가 골고루 뻗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ASEZ 대학생봉사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지난달 27일 경남대학교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습니다. 봉사자들은 경남대하교 일대에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고 쓰레기봉투 100ℓ 16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앞서 월영동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봉투와 집게, 쓰레받기, 빗자루 같은 청소도구를 지원했고, ASEZ 회원들과 함께 정화활동에 참여했습니다. 2015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수상 금상수상 2016년 영국여왕상수상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선하신 가르침을 실천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나보다 낫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고 섬겨주어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훈으로 삼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촌 각 대륙마다,나라마다, 지방마다, 도시마다, 결국 70억 인류 모두에게 하나님의.. 더보기
부산과 울산, 경남 창원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부산과 울산, 경남 창원 등 영남권 3개 지역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진행했습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헌당식이 2월8일 이뤄졌습니다. 교회는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근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전과 주차장을 포함해 연면적 1,820㎡로 지상 4층 규모입니다. 2월10일 경남 창원 의창구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2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성전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헌당된 성전은 웅장하면서고 밝고 검소한 지상 4층 규모로 성전과 주차장을 포함해 대지면적 5,009㎡에 연면적 4,965㎡다. 울산 중구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예배가 있었습니다. 부산 경남권에 밝고 아름다운 성전이 들어서고지역사회.. 더보기
해가 뉘엿뉘엿 지는 다대포 일몰 해가 뉘엿뉘엿 지는 다대포 일몰 다대포 꽃지에 서서 보는 일몰도 아름답고, 다대포 해수욕장 뒤편 언덕에 올라도 주변 풍광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인근의 모자 섬에서 바라보면 아름다운 일몰을 수 있습니다. 보고있으면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는 2019년을 맞이하여 해외 10개국 각계각층의 예술인 세계여러 곳의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해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해습니다. 1월7일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과 페루,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 네팔, 우크라이나, 싱가포르, 인도 등지에서 방한한 재계, 금융계, 문화예술계, 교육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기업인, 금융 전문가, 오페라 가수, 전통 음악인, 군악단 지휘자, 아나운서, 전 피아니스트 등 125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73차 해외성도방문단입니다. 이번 방문단에는 특히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한국을 찾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 관계자는 “201.. 더보기
다대포 옛 포구 최근까지 이용되고 있었던 다대포 포구 지난10월에 가보니 철거했더라구요 조사님들의 낚시배가 드문 드문 나들고 가던 다대포 옛 포구인데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네요 널판지로 된 저 길을 걸으면 삐걱 거리고 많이 흔들려서 조금 무서운데 ......딸이 손을 꼭 잡고 걸으니까 무섭다고 표를 낼수가 없어요^^ 지금은 걸을 수 없는 길입니다 너무 아쉼아쉼 더보기
텃밭 가꾸기 상추 치커리 4,17 회사 화단 텃밭에 상추 치커리를 심었는데 잘 자라네요 다음주에는 상추쌈 먹을 수 있을 것같아요 더보기
텃밭일구기 4 (밭갈기) 밭 정리하고 기경하고 거름은 다음주에 섞을려구요^^ 정리가 좀 된거 같아요^^ 텃밭 고르기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더보기
텃밭 일구기 3 ( 밭을 기경해야죠) 3월중순께 씨를 뿌리기 위해서 밭을 정리하고 (기경) 뒤집어야 겠습니다^^ 이일이 제일 힘이 드는 것 같아요. 아직 밭 갈고 정리하는 일이요^^ 조금씩 손이 가니 정리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여름을 생각 하면서 일 합니다. 싱싱한 채소를 생각하며^^ 더보기
텃밭 일구기 2 (텃밭 수도 교체공사) 텃밭에 얼어서 터졌던 수도 수리해야 겠습니다.^^ 배관이 노후되서 누수현상 심각함 교체해야겠습니다^^ 완성 새것으로 교체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제 밭 갈고 씨뿌려야 겠습니다^^ 더보기
텃밭 일구기 1올 겨울은 많이도 추웠습니다. 봄이왔네요 올 겨울은 많이도 추웠습니다. 안 올것 같던 봄이 조금씩 조금씩 찾아오네요. 회사 화단에 지난해 11월에 심어놓은 파가 겨우네 잘 참고 자라기 시작하네요^^ 겨울을 난 파가 향이 강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지난해 11월에 심었는데 겨우네 잘 자라지 않더니 날씨가 풀린 요 몇일세 파릇파릇 해졌습니다 겨울을 이겨낸 파가 향이 강하고 좋다고 합니다. 추위에 수도관이 터졌습니다 밭이 아니라 논이 되었습니다^^ 할일이 많아졌네요 조금있으면 텃밭 주위에 진달래꽃 철쭉등 차례대로 꽃을 피웁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밭도 갈고 씨도 뿌리고 해야 겠습니다^^ 더보기
고정관념과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두 신사가 항공모함에 올라탔습니다. 그중 한 신사가 선장 곁에 있는 아이를 보고 선장에게 물었습니다. “저 아이가 당신의 아들입니까?” “예. 제 아들입니다.” 선장은 옆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그의 아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얼마 후, 다른 신사가 선상에서 혼자 놀고 있는 선장의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이 배의 선장님이 너의 아버지시냐?” “아니요. 저의 아버지는 선장이 아닌데요.” 선장은 옆에 있던 아이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했는데, 아이는 선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과연 선장과 아이는 무슨 관계일까요? 선장은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 바로 어머니였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거센 파도에 맞서 큰 배를 운항하는 선장은 남자일 거라는 고정관념을 .. 더보기
어머니의 가장 흐뭇한 미소 ggg 더보기
어머니 사진전展 (부산사하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진展전 부산사하 하나님의 교회 우리 가슴속에 늘 그리운 어머니 그 곳엔 언제나 따듯함이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2013년 6월부터 전국 지역을 순회하며, 우리 시대 어머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작품을 선보이는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을 열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관람객 60만명을 모으며, 많은 이들과 어머니의 그리움을 그리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이번 12월 03일까지 열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더보기
하나니의 교회에서 전하는 성령의 이름 하나니의 교회에서 전하는 성령의 이름 인류의 구속을 위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방법도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 인줄 알리라... (이사야 52:6) 하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 성령의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인류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이 세 개라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하는 첫 번째 예식은 세례 즉 침례입니다...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머리 수건규례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머리 수건규례 여성도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수건 규례로 논란을 빚고 있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섭리를 설명하며 “여자는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고린도전서 11:7~10)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먼저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 더보기
도와 드리겠습니다^^ 한 자동차 정비사가 여행 도중 차량 고장으로 난처한 상항에 놓여 있었습니다. 직업이 정비사이기 때문에 자동차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도무지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어떤 점 잖은 노신사가 다가와 말했다. "도와 드리겠습니다?" 정비사는 퉁명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자동차 정비사요." 그러나 그는 고장난 차를 고칠 수 없었습니다 "도와 드리겠습니다". 노신사가 재차 물어왔습니다. 정비사는 마지못해 노신사에게 차를 맡겼습니다. 노신사가 차의 일부분을 손보자 곧 시동이 걸렸습니다. 정비사는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노신사는 바로 정비사의 차를 만든 헨리포드였습니다. 허물많고 부족한 나를 가장 잘 아는 분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자녀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님처럼 늘 나에게 도움을 .. 더보기
호질기의(護疾忌醫) 호질기의(護疾忌醫): ‘병을 숨겨 의원에게 보이기를 꺼린다’는 뜻으로, 잘못이 있는데도 남의 충고를 듣지 않으려 하는 그릇된 태도를 비판할 때 쓰인다. 고대 중국의 뛰어난 의사인 편작(扁鵲)은 어느 날 채나라 환공을 만나게 되었다. 편작은 환공의 얼굴을 보더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피부에 병이 들었으니 지금 치료해야 합니다.” “내게는 병이 없으니 치료할 필요가 없소.” 열흘 뒤 편작은 환공을 다시 찾아갔다. “병이 근육에 퍼졌습니다. 속히 치료해야 합니다.” “어허. 내 몸은 내가 잘 알고 있소.” 환공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다시 열흘 뒤 편작이 또다시 환공에게 가서 경고했다. “병세가 내장에까지 미쳤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이보시오, 아픈 곳이 전혀 없는데 대체 무슨 병이 .. 더보기
부산의 보석 신호공원^^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신호공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 찾지 않아 조용하고 여유로운 곳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의 보석 같은 곳 휴일에 가족들과 함께하기 정말 좋은 곳 입니다 물이 빠지면 갯벌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멀~리 신호대교가 보이네요^^ 수심이 깊을 것 같지만 제일 깊은데가 1m정도 입니다 부산의 보석 같은 곳 한번 꼭 오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