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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드리겠습니다^^

한 자동차 정비사가 여행 도중 차량 고장으로 난처한 상항에 놓여 있었습니다. 직업이  정비사이기 때문에 자동차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도무지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어떤 점 잖은 노신사가 다가와 말했다. "도와 드리겠습니다?"

정비사는 퉁명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자동차 정비사요." 그러나 그는 고장난 차를 고칠 수 없었습니다

 "도와 드리겠습니다". 노신사가 재차  물어왔습니다.

 정비사는 마지못해 노신사에게 차를 맡겼습니다. 노신사가 차의 일부분을 손보자 곧 시동이 걸렸습니다. 정비사는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노신사는 바로 정비사의 차를 만든 헨리포드였습니다.

 허물많고 부족한 나를 가장 잘 아는 분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자녀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님처럼 늘 나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내 마음의 문이 열리기는 기다리십니다.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요."